달은 살면서 사람들에게 삶의 그림자가 되었다.
달은 우리 조상들에게 신성시 되었다.
우리 가까이에서 보이지 않은 대상을 그립고 생각할 때 대화의 상대가 되었던 달!
'도서' 카테고리의 다른 글
시인 김남열의 작품도서 (0) | 2021.12.10 |
---|---|
시인 김남열 도서 (0) | 2021.12.02 |
시인 김남열 시집"반야심경" (0) | 2021.09.09 |
시집 반야심경 (0) | 2021.08.23 |
수필가 조선희" 길고양이와 3650일" (0) | 2021.07.30 |